국화과
종명: 2
작성일 03-09-23 20:07
조회 883
댓글 10
본문
국화류는 워낙 종류가 많고 막눈으로는 도저히 이름 구분이
불가능 하네요 . 가게 뒷산에서... 2003.09.23
* 박기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23 20:59)
댓글목록 10
저역시 까실쑥부쟁이로 보이는데, 둘의 차이는 실물을 보면꽃자체로
쉽게 구별이 되던데요
쉽게 구별이 되던데요
잎으로보아서는 까실 같은데 저의 느낌이나 꽃의 크기로 보아서는 참취에 가까운듯하네요.
참취는 줄기 잎에 톱니가 뚜렸하더군요.
꽃잎이 가늘고, 조밀한걸로 보아 참취보다 까실쑥부쟁이로 보입니다.
잎이 까실까실해서 까실쑥부쟁이라데요^^
저도 까실쑥부쟁이에한표!!
저도 까실쑥부쟁이에한표!!
아래쪽에 있는 잎은 참취가 까실이 보다 훨씬 크지만 윗 부분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저는 위 부분의 잎이 뾰족하면 참취, 어느정도 둥글면 까실로 봅니다만?
위는 잎이 짙은 걸 보면 그냥 까실쑥부쟁이로 보고 싶은데 정확히는?
위는 잎이 짙은 걸 보면 그냥 까실쑥부쟁이로 보고 싶은데 정확히는?
참취와 흰까실쑥부쟁이는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요? 꽃으로만 구분이 좀 어렵지요?
제가 찾은 것은 이건데요...
"줄기 끝부분에서 잔가지가 갈라져서 탐스런 꽃을 피운다. 언듯 보기엔 참취와 비슷하나 참취에 비해 잎이 가늘고 좁으며, 설상화가 가늘고 길다."
꽃만으로 구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찾은 것은 이건데요...
"줄기 끝부분에서 잔가지가 갈라져서 탐스런 꽃을 피운다. 언듯 보기엔 참취와 비슷하나 참취에 비해 잎이 가늘고 좁으며, 설상화가 가늘고 길다."
꽃만으로 구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까실쑥부쟁이가 더 가까울 듯합니다만..
요즘 한창인 까실쑥부쟁이 겉은디 잎이 자세히 안보이니 취나물과 엄청 헷갈리네예..
취나물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