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생화 이름은요? (6) <- 수크령, 바보여뀌, 쇠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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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10-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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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야생화 이름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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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여뀌였군요.
"한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40~80cm 이다. 물가에 우뚝 솟아 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듯이 피기 때문에 이름이 지어진 듯하다. <여뀌>와 비슷하지만 원줄기에 털이 있고 잎에 흑색점이 있으며 매운 맛이 없고 열매가 세모진 것이 다르다."
"한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40~80cm 이다. 물가에 우뚝 솟아 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듯이 피기 때문에 이름이 지어진 듯하다. <여뀌>와 비슷하지만 원줄기에 털이 있고 잎에 흑색점이 있으며 매운 맛이 없고 열매가 세모진 것이 다르다."
아! 바보여뀌군요~
바보여뀌 같은뎅!!
아래 가운데는 이삭여뀌 아닌가요?
위는 수크령... 아래쪽 왼쪽은 쇠무릎...
위는 수크렁 맞구요, 아래는 꽃을보니 그냥 여뀌같습니다.
쇠무릎은 성경에는 우슬초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위는 수크령같구요 아래는 중앙은 개여뀌, 왼쪽 하단은 쇠무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