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
종명: 2
작성일 03-10-04 08:52
조회 895
댓글 8
본문
소나무 종류 인것 같은데 ???
이종섭님, 황비홍님,산이님,큰나무님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 올라 갔습니다.
댓글목록 8
백송 고양시에 많이 있습니다. 송포동에 백송이 천연기념물이고요. 고양시에서 학교에 한 그루씩은 분양을 한 것으러 압니다. 우리 학교에도 두 그루 있습니다.
<백송>맞는것 같네요.
저가 가지고 있는 도감에 보니까 맞습니다.
이정래님
위에 리플 단 글은 지울까요?
저가 가지고 있는 도감에 보니까 맞습니다.
이정래님
위에 리플 단 글은 지울까요?
위에 진지하게 답해주신 분들 봐서 그냥 그 사진이 좋았는데...바꾸셨네요?
서울 조계사에 아주 오래된 백송이 있읍니다.
백송... 맞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껍질을 벗으면 하얀 껍질이 나타나기에 백송이라고 하지요..
원래부터 토종의 나무는 아니고 아주 옛날에 중국 쪽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나무가 자라면서 껍질을 벗으면 하얀 껍질이 나타나기에 백송이라고 하지요..
원래부터 토종의 나무는 아니고 아주 옛날에 중국 쪽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나무결만 보고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까? 책에 보니까 현미경으로 목재조직을 조사하여 식별하던데요? 목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이나 일부 수종만을 구별하겠지요.. 눈으로는 정말 식별하기 힘들던데요? 물론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나무라고 불리울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활용되었다지만.. 또 냄새가 나무를 분별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나무결봐서는 일단 소나무로 보이는데요.
목화씨앗 뽑을때 사용하던 <씨아>이군요.
저도 전에 본적이 있는데 소나무 종류로 만들었든것 같았서요.
옆에 <활>도 보이는군요.
이것은 솜을 탈때 쓰든것 이랍니다.
저도 전에 본적이 있는데 소나무 종류로 만들었든것 같았서요.
옆에 <활>도 보이는군요.
이것은 솜을 탈때 쓰든것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