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는 이파리의 냄새가 독특합니다. 한 번 부벼서 확인해 보시지요... 제가 대마의 꽃을 기억하지 못해서요... 정말 꽃이 그 녀석 단풍잎돼지풀 처럼 되기는 했습니다만...

  검색해보니 단풍잎 돼지풀에 가깝네요.
참고로 아래사진은 몇일후의 사진으로 바꿔놨습니다.

  대마초의 대마가 맞는것 같아요

  단풍잎돼지풀과는 많이 다른데요. 잎이 다르고 꽃은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그 녀석은 이렇게 털로 뿌옇지도 않습니다. 이파리는 오히려 대마(大麻)를 닮았네요.

  이런 꽃도 있나요...?

  뽑아야 하는 바로 그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꽃가루처럼 알레르겐(allergen)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꽃가루가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피부에 접촉할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가 있다.

  단풍잎돼지풀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