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귤은 아닙니다.

  <광귤나무>
운향과에 딸린 늘푸른 작은 큰키나무. 키는3m이고 가시가 있으며 가지와 잎이 무성함. 잎은 귤잎보다 크고 잎대에 날개가 있음. 초여름에 다섯갈래의 흰 꽃이 피며 향기가 많음. 열매는 직경 8cm쯤으로 누렇게 익음. 인도 원산으로 인가 부근에 심는데 ,제주도 및 일본남부.중국  등지에 분포함. 관상용. 열매는 먹고 건위 (健胃)발한 (發汗)의 약제또는 조미료나 향수의 원료로 쓰임.
이렇게 사전에 나열 되어 있습니다.
야책님
말씀대로 <하귤>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하귤이라고 하던데 아주 비슷합니다.

  저게 모과라면 난.....미남이당..ㅡㅡ+

  광귤이라는 이름은 없다고 합니다.
대한식물도감(이창복)에 나오는광귤의 그림은 하귤 입니다.

  <광귤>입니다.
맛도 없고 시어서 먹지는 못하겠더군요.

  . 먹지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향이 아주 좋답니다.. 다 익으면 손끝으로 건드려도 툭하고 떨어집니다..

  유자도 아닌것같아요
예전에들었는데..오렌지와비슷한데..
제주도에서 찍으섰나요

  일종의 감귤이 아닐까요? 모과나 유자는 아닌 것 같은데...

  모과치고는 너무 잘 생긴 것같군요...근데 유자로 보기도 좀그러네요...

  운향나무과의 유자나무 종류로 보입니다. 

  모과나무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