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고
종명: 2
작성일 03-10-13 21:02
조회 72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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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얼레지님은 이뭣고가 반말이라 생각 하신다면 오해입니다.
정감있어 좋네요.
남무관세음 보살~~
그 스님이 오셨나해서 깜짝 놀라 들어왔는데요...ㅎㅎㅎ
보이는 만물은 관음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이라.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아, 사회대중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질문을 하실 때 예의를 갖춰서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최영일님께 한표.
연리지님 선문답을 아십니까?
저의 선문답에는 자주쓴풀이라는 정답이 있읍니다.
최일영님 청나래님도 감사합니다.
저는 애기별꽃인줄 알았어요 물론 애기별꽃을 알지 몾하지만 느낌으로.....................
저의 선문답에는 자주쓴풀이라는 정답이 있읍니다.
최일영님 청나래님도 감사합니다.
저는 애기별꽃인줄 알았어요 물론 애기별꽃을 알지 몾하지만 느낌으로.....................
후후, 지란지교님! 원래 "이뭣고"에는 정답이 없지만, 자주쓴풀에 한표 더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
자주쓴풀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