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플레라(홍콩야자)와 시서스Cissus
종명: 2
작성일 03-10-15 21:47
조회 1,143
댓글 7
본문
역쉬 회사 식당에서...
댓글목록 7
찾아보니 시서스도 종류가 많군요...
<a href=http://www.ga-080.com/kan/sisu.htm target=_blank>http://www.ga-080.com/kan/sisu.htm</a>
<a href=http://www.ga-080.com/kan/sisu.htm target=_blank>http://www.ga-080.com/kan/sisu.htm</a>
감사합니다.
홍콩야자와 시서스....
홍콩야자와 시서스....
시서스(Cissus antarctica Vitaceae 포도과) Cissus : 그리스어 담쟁이 덩굴에서 유래
줄기는 목질화 되어 덩굴손이 없다. 잎은 단엽이고 길이는 10cm 전후로 혁질이며 두껍다.
화분에 심어 끈으로 벽에 연결시켜 유인하여 기르면 재미있으며, 우리의 담쟁이와 성질과 모양이 비슷하다. 난방이 되는 거실 등에서 계속 생장하며 월동할 수 있다.
줄기는 목질화 되어 덩굴손이 없다. 잎은 단엽이고 길이는 10cm 전후로 혁질이며 두껍다.
화분에 심어 끈으로 벽에 연결시켜 유인하여 기르면 재미있으며, 우리의 담쟁이와 성질과 모양이 비슷하다. 난방이 되는 거실 등에서 계속 생장하며 월동할 수 있다.
<세플레라><카폭><홍콩야자>등으로 불리어 집니다.
식당에서 매일보지만 이름을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는데....덕분에 오늘 이름을 알았습니다.
동감...
쉐플레라(홍콩야자)는 맨 위의 가지를 치지 않으면 원래 키가 많이 큰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맨위의 가지를 어디쯤에서 쳐주느냐에 따라 가지가 벌어지면서 자란다고 합니다.
쉐플레라(홍콩야자)는 맨 위의 가지를 치지 않으면 원래 키가 많이 큰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맨위의 가지를 어디쯤에서 쳐주느냐에 따라 가지가 벌어지면서 자란다고 합니다.
위는 쉐플레라(홍콩야자)...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