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원님 의견에 동감이고요, 송악은 지금이 꽃피는 시기입니다. 어렸을적에 딱총 놀이의 중요한 재료였죠.

  위의 사진은 먼거리에 있는것을 렌즈를 당겨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를 못하였습니다만
담을타고 네려오는 덩굴에서 꽃이 피었길래
송악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는데
내일 다시가서 살펴봐야 겠습니다.....
리플 고맙습니다

  위는 열매를 맺는 것으로 보아 송악인 것 같고요...
아래는 잎의 모양으로 봐서 미꾸리낚시로 보입니다.

  글쎄요. 고마리는 아닌 것 같은데.....

  위는 송악?

  송악과  고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