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보았습니다.
종명: 2
작성일 03-10-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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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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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의 유래:제주 해녀가 잠수 하였다가 올라오면서 호흡하는 소리를 숨비 소리라 합니다. 순비기나무 또한 모래속에 숨어서 멀리가서 싹을 튀우니 이를 인용하여 붙인 이름이며 제주어로 숨부기낭(북군), 숨배기낭(남군).
순비기라는것 바닷가에 많이 있던데 나무라기보다는 초본에 가까운데 왜 순비기나무인지 모르겠어요.
위는 갯사상자, 아래는 순비기나무인 것 같네요?
위는 갯사상자
아래는 순비기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