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쁘게 피었습니다.  아파트 놀이트(포항지곡) 주변에도 많이 피었던데 꽃이름을 몰랐는데 오늘 다행히 올랐군요..  즐감 했습니다. 꽃댕강나무

  4,5월부터 10월까지 핀다고 하니까 아직도 많이 피어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력이 개나리에 버금갈 정도로 잘 삽니다. 가지를 하나 꺾어서 땅에 묻어두면 금방 꽃을 피웁니다.

  아직도 꽃댕강나무에 꽃이 남아있는 모양이군요.

  황제님 감사드립니다.

  시골낭군님 꽃댕강나무 꽃이네요.
이쁘게 잡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