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에 이름을 ...(히말라야시이더)
종명: 2
작성일 03-10-30 13:56
조회 834
댓글 14
본문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14
그래요??? 어디서 그런 정보를....
모든님 들께 감사드려요.
저는 예수님 십자가나무는 산딸나무로 알고 있었는데....?
저는 예수님 십자가나무는 산딸나무로 알고 있었는데....?
이름이 말하고 있듯이 히말라야에서 왔답니다.
흰눈이 쌓인 겨울나무는 또하나의 작품이 되기도 하죠.
히말라야의 수액은 먼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미라를 만들때 썼고, 나무 줄기는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때 쓰였다네요.
흰눈이 쌓인 겨울나무는 또하나의 작품이 되기도 하죠.
히말라야의 수액은 먼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미라를 만들때 썼고, 나무 줄기는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때 쓰였다네요.
옛날 고등학교 시절 박통이 관심이 지대한 학교에 다닌 적이 있는데 이 나무가 학교에 숲을 이루웠었습니다. 그 마누라가 좋아한다하여 공공건물은 모두 미색페인트로 단장되기도 했었구요. 지금은 그러지 않겠지요!
"히말라야시다"라고 옛날 박아무게 통씨께서 무지하게 좋아해서 행정기관이 앞서 권장했던 나무 구만이군요. 그런데 이 놈은 뿌리가 심근성이 아니라 바람만 불면 벌러덩.......
<히말라야시다><희말라야삼목>다 같은 나무이름 입니다.
자연 군락에서는 절대 저런 군락구조가 안나오거든요...
특히 뒷배경의 목재 담장(?)은요... ^^
특히 뒷배경의 목재 담장(?)은요... ^^
얼님 맞아요.지금생각하니까...꽃과 나무가 조경 되어 있는곳이었어요.
참말로 눈 좋으시네요.
참말로 눈 좋으시네요.
우측 하단의 관목이요...
아닌가... ㅡ.ㅡㅋ
어쨋든 자연적인 구조가 아닌 인위적인 구조로 보여요...
아닌가... ㅡ.ㅡㅋ
어쨋든 자연적인 구조가 아닌 인위적인 구조로 보여요...
네에 관악산 가는중에(8,9월에)찍었어요.감사합니다.
개나리가 어데보이나요?눈이 나뻐 안보이네요.
개나리가 어데보이나요?눈이 나뻐 안보이네요.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는 조경수로 학교 등에 많이 식재를 하니 굳이 남부지방이나 중부해안지방을 찾을 필요가 없네요...
사진을 봐도 어느 건물에 조경식재된 것 같은데요...
뒤의 목재 담장이라던가 하단의 개나리 등이 보이네요...
저의 모교(중앙대학교)에도 10여주가 식재되어 있는데요...
높이 약 15m 이상 자라 있고 DBH 또한 1m에 육박하거든요...
사진을 봐도 어느 건물에 조경식재된 것 같은데요...
뒤의 목재 담장이라던가 하단의 개나리 등이 보이네요...
저의 모교(중앙대학교)에도 10여주가 식재되어 있는데요...
높이 약 15m 이상 자라 있고 DBH 또한 1m에 육박하거든요...
근데 캐나다에 갔을때 그곳 사람들은 cedar tree라고 저한데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것하고는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위 나무는 전국어디에서나 관상수로 키우며 추위에 강하고 상록이며 수형이 정갈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있으며 특히 관공서에 6년전에 심는 것이 유행이었잖아요.
마자요 히말라야시이더라고하더군요. 근데 "cedar"는 서양삼나무, 또는 히말라야삼나무라고하더군요.
어디서 촬영하였나요?
남부지방, 중부해안지방이라면 개이깔나무(히말라야시이더)로 보여집니다.
중부 내륙이라면 아이고예!!!
남부지방, 중부해안지방이라면 개이깔나무(히말라야시이더)로 보여집니다.
중부 내륙이라면 아이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