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풀 다시 가 봤어요 (산딸기 )
종명: 2
작성일 03-11-03 00:12
조회 854
댓글 7
본문
맨처음 것이 어제 올린 건데요
모두 같은 풀입니다. 무덤에 지천으로 잠식하고 있던데...
별로 좋은 것들은 아닌가봐요.
찔레처럼 휘어서 엄청크게 자라고 가시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담쟁이라고들 하셨는 데...맞는 것인지요?
댓글목록 7
저도 과꽃님과 동감
산딸기와 국수나무는 식생천이 과정에서 일차림에 해당합니다.
복분자는 따로 있구요.
그냥 산딸기가 맞습니다.
그냥 산딸기가 맞습니다.
호호 !! 산 딸기요?
이그~~ 여름에 가 봤으면 술 한병 담그는 건데...
우츄프라카치아님,큰나무님. 선종진님 고맙습니다.
이그~~ 여름에 가 봤으면 술 한병 담그는 건데...
우츄프라카치아님,큰나무님. 선종진님 고맙습니다.
어제 단풍든 잎만 보고선 담쟁이덩굴이라고 했는데
산딸기(복분자)가 맞네요..
산딸기(복분자)가 맞네요..
고이얀 녀석이 아니라 산딸기네요^^
산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