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장하기 어려운 것은 꽃도 지고 잎도 주아도 떨어진 뒤라서이지요.
새끼꿩의비름은 개화된 모습과 꽃지는 모습까지 몇 번 본 적이 있지요.  다만 비슷한 세잎꿩의비름도 있으니.... 이양재님 느낌이 꿩의비름 쪽이었다면 둘 중 하나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저도 꿩의비름으로 보고 갤러리에 올렸다가 지웠습니다.
답이 없으면 내년에 가보고 확인해 보려구요.꽃을 사랑하는사람들의 열정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꿩*** **로 보는 것도 대단한 비약같습니다.

  그렇겠죠?

  꿩의비름 식구로 보고 싶습니다.
느낌상 새끼~으로 생각되긴 합니다만, 주장하긴 무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