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다육식물인데(Crassula arborescens)
종명: 2
작성일 03-12-08 11:44
조회 899
댓글 7
본문
원예종 다육식물인데 이름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7
크라슬라의 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이꽃이 피면 엄청나게 향기가 진동을 한다는데..우리집에 있는 것은 얼마나 커야 꽃이 필지...
어지간히 굵어지고 어느정도 년수가 되야 꽃이 핀다니 한 10년은 키워야 될 듯...;;
그래서 뭘 모르는 사람들은 키우다가 별로라고 그냥 버리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이꽃이 피면 엄청나게 향기가 진동을 한다는데..우리집에 있는 것은 얼마나 커야 꽃이 필지...
어지간히 굵어지고 어느정도 년수가 되야 꽃이 핀다니 한 10년은 키워야 될 듯...;;
그래서 뭘 모르는 사람들은 키우다가 별로라고 그냥 버리기도 하더군요..
오랫만에 야사모에 들어 왔드니만 크라술라의 예쁜 꽃이 피었네요.
이놈은 참 특이한 부분이 많은 식물입니다. 떨어진 잎에서 그냥 뿌리가 내려 한 개체가 되어버리고 동습하건이란 습성으로 여름에는 건조하게 키우고 겨울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잘자랍니다.그리고 모래가 좀 많은 용토에서 잘자랍니다.
1958년경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원산지인 남아프리카 지방에 적응된 생리적 특성을 버리지 못하는 고집도 지닌 식물입니다.남반구는 지금이 여름이니까 우리나라의 겨울이 자기네 생육기인 것입니다.
이놈은 참 특이한 부분이 많은 식물입니다. 떨어진 잎에서 그냥 뿌리가 내려 한 개체가 되어버리고 동습하건이란 습성으로 여름에는 건조하게 키우고 겨울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잘자랍니다.그리고 모래가 좀 많은 용토에서 잘자랍니다.
1958년경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고 하는데 원산지인 남아프리카 지방에 적응된 생리적 특성을 버리지 못하는 고집도 지닌 식물입니다.남반구는 지금이 여름이니까 우리나라의 겨울이 자기네 생육기인 것입니다.
Crassula arborescens가 맞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돈나무는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돈나무는 따로 있습니다.
<크라슬라>이네요
일명 (돈나무)라고 화원에서는 (화월)로도 판매 하는곳도...
일명 (돈나무)라고 화원에서는 (화월)로도 판매 하는곳도...
어떤 분이 선물로 사오셔서 우리 집에도 있는데...
화원에서는 칼랑코에라고 했다고 해요.
화원에서는 칼랑코에라고 했다고 해요.
꿩의 비름처럼 자라지 않고 나무 모양으로 크는 외래종 다육식물입니다.
꽃모양은 꿩의비름 종류 같은디...둥근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