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서나물은 아닙니다. 쇠서나물은 씀바귀종류의 잎처럼 생각을 하셔야 겠지요. 달맞이의 어린잎을 자세히 보십시요. 아기가 처음태어났을때 솜털이 있는것과 같이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가장자리는 가시같은 털이 아닙니다. 사진상으로봐서 그렇지,,,,

  달맞이는 아니고, 쇠서나물에 줄섭니다.

  까글까끌한 촉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가시같은" 표현이 잘못되었네요.그러면 달맞이꽃 근생엽이 맞는가요?

  달맞이는 절대 아니랍니다 !^^ 달맞이에는 가시같은 털이 없지요.
꺼끌꺼끌한 촉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아래 것은 달맞이 근생엽이 이렇다는 것입니까?

  사초와 달맞이가 마자요.

  아래는 쇠서나물로 보이는데요 !^^

  아래는 달맞이로 보이네요

  위는 참흔한 풀인데...저도궁금하군요,,, 아래는 어렵네요, 가시상치+달맞이=????

  이면에 보풀보풀한 가시같은게 미세하게 붙어 있습니다. 소리쟁이 비슷한데...

  위는 보들보들하면 양지사초(잔듸사초).

  위는 사초 종류로((선사초,산비늘사초,바늘사초))중의 하나인듯, 2번은 달맞이가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