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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이름을 확인합니다..(솜양지꽃)

종명: 2
작성일 06-05-20 22:59 | 450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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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씨가 화창해서 나들이 길에 만났습니다...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꿀풀,멍석딸기,씀바귀 등 많이 만났지요...... 초면인데..털이 많아 잎표면만 제외하면 분백색으로 보입니다. 솜~,털~......중에서 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댓글목록 9

  예~ 요즘 어린이들은 찔레순을 먹는것을 보여줘도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
뿌리는 어린 인삼같이 생겼는데 달큰하고 아작아작 거리며 맛이 있지요.
그러니까 이른봄 새순이 돋기전에 캐어 먹었습니다.
요즘은 보기가 너무 귀한것 같습니다.
지천으로 깔려있었는데 ~ 그 들판들이 과수원으로 이용되면서 많이 사라져 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랑가재님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짠대라....그럼 어린 잎과, 호미로 캤다면 뿌리도 생식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그 맛이 궁금합니다...^^.
  오 ~ 멋지게 잡으셨네요! - 밤낚시 갔다가 오늘아침 이걸 담아왔습니다.
옛추억이 떠오를때면 늘 보고싶었던 솜양지 ~ 지가 어렸을때 우리는 짠대라고 불렀던것~
봄날에 새순이 돋을때는 식용도 했고 새순이 돋기전엔 친구들과 함께 묵은싹을 보고 호미로 캐 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얼마전에 갈레베님이 올려주신 솜~을 보고 비슷하다는 느낌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을 보면 섬이나 양지쪽이란 말과, 잎자루가 길다라는 점에서 궁금증이 살아나더군요...저 이미지에서 잎자루가 전혀 보이지 않기에...^^.
  신경식님 덕분에 저도 오늘 나들이 좀 했습니다...일산의 정발산에 올랐는데 고들빼기와 씀바귀 제비꽃 개불알풀 종류 등 외에 새로운 게 없어 실망했습니다.
국가생물종정보시스템에 보니 털양지는 세잎양지의 이명이라고 나와 있네요...솜양지꽃의 설명이 비슷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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