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나무_오배자나무를 쉬어가는 페이지로...
종명: 2
작성일 06-09-20 00:57
조회 635
댓글 4
본문
단풍이 들고 있는 붉나무입니다.
위는 무등산에서 정오 무렵에 만난 붉나무이며....
아래는 늦은 시간에 서둘러 내려오다 만난 거대한 붉나무입니다...그런데 잎자루 날개에 주황색의 주먹 크기의 열매같은 것들이 보입니다...또 그 부분의 잎들이 먼저 단풍이 들고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진딧물 1종이 기생하여 만든 벌레혹(충영)인데 이것을 한방에서 오배자(五倍子)라고 하며, 그래서 오배자나무라고도 한다는군요....
낮에 궁금해서 이것을 해부해 보았답니다... 다음에서-->
댓글목록 4
지난 일요일 전 이제 막 만발한 붉나무를 만났습니다.
아랫녘인데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아랫녘인데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찌지 않고 그냥 말리면...벌레들이 도망가버려 빈 껍데기만 남는다하더군요. 그러면 희고 보기는 좋아도 타닌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본과 중국에서는 햇볕에 말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산 오배자가 비교적 질이 좋다고 합니다...^^
벌써 오배자가 달렸군요!
지난해 이맘때쯤 벌초하러 갔을때 키가 큰
붉나무에 오배자가 주렁 주렁 달려 있던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동네 아저씨들이
저 오배자를 따와서 쪄서 말려두면 약제상들이
거두어 갔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쯤 벌초하러 갔을때 키가 큰
붉나무에 오배자가 주렁 주렁 달려 있던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동네 아저씨들이
저 오배자를 따와서 쪄서 말려두면 약제상들이
거두어 갔습니다.
전 아마 열매로 생각하고 지나쳤을 듯 싶군요~^^;;;
많은 걸 배워야 할듯~
많은 걸 배워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