묏미나리와 신감채03
종명: 2
작성일 06-09-28 04:08
조회 425
댓글 6
본문
이 이미지들에는 줄기에 털이 없습니다.
잎의 형태로 볼 것인가, 털의 유무로 볼 것인가......어렵습니다....^^
댓글목록 6
잘배웁니다ㅓ^^
신감채와 묏미나리는 잎모양과 털의 유무에 의해 명백히 다른 개체임은 확실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재문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분류 기준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현재 도감에 보편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진이나 표본을 보고 기준을 잡을 것이냐에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기재문에 설명이 가장 정확한 기초가 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털의 유무가 가장 큰 분류 기준이 된다는 것이지요 !^^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재문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분류 기준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현재 도감에 보편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진이나 표본을 보고 기준을 잡을 것이냐에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기재문에 설명이 가장 정확한 기초가 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털의 유무가 가장 큰 분류 기준이 된다는 것이지요 !^^
신감채는 어린 개체일 때와 성장할 때는 줄기에 거칠고 긴 털이 많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정이 완료되어 씨앗이 만들어질 시점 부터는 줄기에 털이 급격히 사라집니다. 어수리에 털이 많은 걸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어수리도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시점에 이르면 줄기와 잎이 갈라지는 부위에 조금 남아있고 거의 대부분 사라지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털의 유무로 본다면 위는 신감채로 봐야겠지요.
경기도립수목원에서 만난 신감채입니다.
<a href=http://leehogyun.cafe24.com/신감채_060507.jpg target=_blank>http://leehogyun.cafe24.com/신감채_060507.jpg</a>
<a href=http://leehogyun.cafe24.com/신감채_060507.jpg target=_blank>http://leehogyun.cafe24.com/신감채_060507.jpg</a>
위는 신감채가 확실한데 아래는 잘 모르겠는데요.
이것이 묏미나리에 가장 부합한 이미지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