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종명:
작성일 08-10-04 09:08
조회 479
댓글 7
본문
DSC-V3, F2.8, ISO-250, Auto WB, Auto Exposure, 1/40s, 0.00EV, Multi-segment, 7mm, Flash fired, 800 x 600, 2008:10:03 1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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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고 헤매고 합니다.
댓글목록 7
예전대로라면 흰그늘돌쩌귀쯤 되겠지만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따라서
그냥 투구꽃이라고 하면 속 편하지요~.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따라서
그냥 투구꽃이라고 하면 속 편하지요~.
소화경에 개출모가 밀생하고 자방에 털이 있으며 꽃받침이 흰색인 점으로 보아 흰투구꽃으로 보이네요.
흰색-연초록색인 경우 그늘돌쩌귀보다는 투구꽃일 확률이 높습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의 투구꽃이라 함은 초오절에 속하는 여러 분류군을 포함하는 종의 경우인데, 종하인 경우 최근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례의 하나가 서울투구꽃(진돌쩌귀)입니다.
흰색-연초록색인 경우 그늘돌쩌귀보다는 투구꽃일 확률이 높습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의 투구꽃이라 함은 초오절에 속하는 여러 분류군을 포함하는 종의 경우인데, 종하인 경우 최근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례의 하나가 서울투구꽃(진돌쩌귀)입니다.
암술대(또는 씨방)에 털이 있으면 투구꽃, 없으면 그늘돌쩌귀일 텐데
이것은 털이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
(꽃대의 곧은 털(개출모)은 투구꽃이나 그늘돌쩌귀 모두의 특징이니 논외이고...)
이것은 털이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
(꽃대의 곧은 털(개출모)은 투구꽃이나 그늘돌쩌귀 모두의 특징이니 논외이고...)
임채은 박사님이 야사모에 정리하신 검색표에 의하면 그늘돌쩌귀는 "잎이 5-7개로 결각되며,소화경 윗부분에만 개출모가 분포한다" 라 하였어요.
이것은 소화경 전체에 분포되어 있네요.
자방의 털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어릴 때와 성숙될 때와 다르고요.
무모라면 세잎돌쩌귀이겠죠.
이것은 소화경 전체에 분포되어 있네요.
자방의 털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어릴 때와 성숙될 때와 다르고요.
무모라면 세잎돌쩌귀이겠죠.
초오아속 중에서 암술(또는 씨방=자방)의 털은 투구꽃과 세뿔투구꽃에만 있는 걸로 압니다만...
임채은님의 글을 읽어 본 적은 있지만
현실에서 만나는 녀석들은 그렇게 산뜻하게 정리가 잘 되지 않더군요.
골돌 씨방에 털이 없으면서도 잎이 3~5갈래인 것이 흔히 보이는데(7갈래는 보기 힘들지요) 이것은 투구꽃인가 그늘돌쩌귀인가...
(사실 기존의 기재문들에 따르면 이게 그늘돌쩌귀이지요.)
그보다도 일부 부위의 털의 유무로써 그렇게 나누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털 없는 그늘돌쩌귀, 가지를 치는 진돌쩌귀(서울투구꽃), 그리고 세잎돌쩌귀, 개싹눈바꽃 등을
그냥 투구꽃으로 통합한 국가표준식물목록의 견해를 따르는 게 합리적이겠다 싶더군요.
물론 보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유전자 분석에 기초해야 하겠지만
그건 아마츄어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겠지요.
현실에서 만나는 녀석들은 그렇게 산뜻하게 정리가 잘 되지 않더군요.
골돌 씨방에 털이 없으면서도 잎이 3~5갈래인 것이 흔히 보이는데(7갈래는 보기 힘들지요) 이것은 투구꽃인가 그늘돌쩌귀인가...
(사실 기존의 기재문들에 따르면 이게 그늘돌쩌귀이지요.)
그보다도 일부 부위의 털의 유무로써 그렇게 나누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털 없는 그늘돌쩌귀, 가지를 치는 진돌쩌귀(서울투구꽃), 그리고 세잎돌쩌귀, 개싹눈바꽃 등을
그냥 투구꽃으로 통합한 국가표준식물목록의 견해를 따르는 게 합리적이겠다 싶더군요.
물론 보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유전자 분석에 기초해야 하겠지만
그건 아마츄어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겠지요.
A. jaluemse complex 개념으로 만족한다면 더 이상드릴 말씀은 없고요.
종하 분류군(아종, 변종, 품종)에 대해 소상히 더 알고 싶으시면 서울대의 관련 논문을 참조해 보세요.
염기서열, 플라보노이드 등으로 분석한 아마추어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 많답니다.
종하 분류군(아종, 변종, 품종)에 대해 소상히 더 알고 싶으시면 서울대의 관련 논문을 참조해 보세요.
염기서열, 플라보노이드 등으로 분석한 아마추어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