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부처손과 석위

노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20 12:49 | 조회 1,19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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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바위에 서있는 소나무 밑에서 부처손과 석위가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댓글목록 7

이선희 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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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4 19:11

색감이 차---암 좋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며...

바우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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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20:27

손바닥은 안보이네요. 아직도 여름이군요

꽃벼루님의 댓글

꽃벼루 이름으로 검색 03-10-20 19:38

그리운 녹음을 담으셨네요.
마치 한여름 같습니다. ~~

김동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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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9:03

한꺼번에 두가지의 식물을 보셨군요 ^^

시골낭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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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8:24

바위가 보였다면 넘 멋있을 것 같아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03-10-20 15:37

아직도 겨울채비를 하지 않고 싱싱하네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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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6 23:09

정겨븐
자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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