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사찰 체험을 한다던데 한번 가볼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부드러움과 힘을 적절히 갖춘 선무도.. 좋더군요.

  지금 선무도 시범 보이고 있는 장면인가요?

  백구가 목에 염주를 걸쳤던데...

  보시는 시각이 남다르시네요.흐린날씨이지만 좋습니다.

  지는예 개발을 많이 해서인지 영 분우기는 아니였담미더. 가파른 마애불상이 있는 곳이 인상적이였담미더.

  선무도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소림사라고 불리는 곳이라든데 그 날은 운 좋게 선무도를 구경 할 수 있었답니다.

  백구 4마리 봤습니다

  기괴한(?) 사찰이군요. 정신수양하는데는 최적일 듯 합니다.

  골굴사 스님의 나르는 무술이 tv에 한번 방송되었지요..

  허어..참내...여를 못 가본게 또 한이 되는군요. 쩝.

  스님들이 수련하시는 대나무숲도 보였는지요? 새벽예불 드릴때 항상 자리를 같이하는 백구(진도견)도 꽤 유명세를 타는데요 ...

  가파른 절벽위에 자리잡은 골굴사.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선무도 보러 가야겟네요.혹시아남.랩하는 스님만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