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나온 길 2
작성일 06-05-03 07:28
조회 255
댓글 6
본문
반거웠던 얼굴이 떠오름니다...
댓글목록 6
이곳에 가고싶다.
신생님 내공이라니 ..그냥 사진이 잘 나온 것 입니다..
갈피리 잡던 생각이 납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입니다...이제 갈레베님의 내공이 살아나는군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원시림의 자연.... 여기가 어디죠?
벌써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