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쓴 비문
작성일 06-05-06 11:10
조회 367
댓글 6
본문
여기에 제비꽃처럼 수줍음 많고 제비꽃처럼 애잔하던 아가씨 김xx 잠들다.
댓글목록 6
이 사진도 침이 꿀꺽 넘어 갑니다... 잘 담으셨네요^^
하아 - !
마치 자수작품같습니다.
제비꽃 비명이군요.
뭐라고 할말을 잃은 사진입니다 퍼가도 될까요 ?
눈썰미가 단연 돋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