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일 06-06-01 13:39
조회 308
댓글 3
본문
길
댓글목록 3
```^L^``` ... ♪♬경운기만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새로난 이 길을 보스님..'신작로"라 불렀습니다..내 어릴적을 회상하며..
시원하게 뚫렸군요...그런데 항상 조심스럽기만 하더군요...여기서 길을 비키다 타이어가 약간만 벗어나면 구제할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