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작성일 06-07-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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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오늘저녁은 배풀리 자겠군요.
제몸의 50배를 끌고 갈수있다지요.....
그넘, 욕심도 많네....
메뚜기 족발이네요!
개미인가요?
지보다 큰놈을 뜯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