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나리와 호수
작성일 06-07-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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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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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저수지와 고헌산을 배경으로..
오늘아침..
댓글목록 8
아 차리 저수지 몇해전에 절을 좋아하는 친구랑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빗속에 홀로 남은 나리와 호수의 배경 멋집니다.
멋집니다.
김밥 질리시믄 삶은계란으로 메뉴변경...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풍요로운 여름날에 홀로 고독을 씹고 있군요. 군계일학입니다,
밥은 못 얻어묵고 ..김밥만 축냅니다..쫓겨났습니다..꽃도좋고 님들도 좋고 어쩌란 말입ㅇ니까?
비오는날 찿아주는 갈레베님이 반가웠겠네요. ㅎㅎ
갈레베님 밥은 얻어 묵고 다니는가 걱정되네~~
갈리베님, 굿샷!! 현장에 가 있는듯한... 그곳에서 중나리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