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세가족
작성일 06-08-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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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마음껏 달랠만큼 실컷 만나고 왔지만..
그만큼 제대로 담을기술이 부족했음에 아쉬움도 크게 남는 탐사였습니다..
아직도 아른거리는 녀석들때문에..자다가도 벌떡증이 나는군요..
댓글목록 2
자주꽃방망이, 이질풀, 동자꽃~~~ 서브님의 모델 될려고 모였나 봅니더 ^*^
어딜가나 여름꽃 가족들이 피서를 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