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소경
작성일 06-10-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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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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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새벽
댓글목록 3
햐...고운단풍 똑 떼어다가~
물빛도 나무도 따로따로 살다 모인것 같네요~즐감,
작가님의 시선은 역시 다릅니다~ 고요함안에 경쾌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