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激浪)의 세월(歲月)속에서
작성일 06-11-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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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풍파와 시련을 이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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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뉘앙스처럼 드라마틱합니다. 이 사진이 오늘 아침은 마음에 강하게 와 닿네요.^^
생명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