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작성일 07-01-17 20:50
조회 26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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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까치는 이랫습니다.
앙상한가지 마다않고 오똑하니 앉아서
찬바람 맞이 하고 있네요.
댓글목록 4
에효~
길조에서 유해조수로 추락해버린...
길조에서 유해조수로 추락해버린...
파란하늘과 나뭇가지위에 앉은 까치...예쁘네요...무슨 소식을 전해주려나?
예전에는 까치가 좋은소식을 전해준다고 그랬었는데요...
예전에는 까치가 좋은소식을 전해준다고 그랬었는데요...
앙상한 가지에 혼자서 외롭고 추울텐데.......쯔쯔
누굴기다릴까여.....?
누굴기다릴까여.....?
넘 맑은 하늘이네요. 이렇게 푸른 날엔 왠지 떠나고 싶죠. 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