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새...(직박구리)
작성일 07-01-17 16:13
조회 6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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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14일 무등산 산행길에 우연히 먹이감을 찾아 날아온
이름모를 새를 보고 찰 ~ 칵 했지요...찍으려하면 날아가 버리고...
많은 인내심으로 겨우 잡았습니다.휴 어렵네요 새 한번 찍어보는게...
무슨새인지는 몰라요...혹여 아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부탁합니다.
이름모를 새를 보고 찰 ~ 칵 했지요...찍으려하면 날아가 버리고...
많은 인내심으로 겨우 잡았습니다.휴 어렵네요 새 한번 찍어보는게...
무슨새인지는 몰라요...혹여 아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6
제가 볼땐 직박구리 같은데요. !
눈밭위에서 한참을 고생하셨겠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어치......?
직바구리는 날씬~하던데요.
직바구리는 날씬~하던데요.
저도 산까치에 한표 던져 봅니다.
산까치 같아 보이네요........
모델이 힘들게 했군요.......잘 담으셨어요..^^
모델이 힘들게 했군요.......잘 담으셨어요..^^
들국화님, 비슬사랑님, 참꽃님, 유당님, 안개꽃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편안한 시간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