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한 겨우살이가 더 눈에 띄임미더.

쭉쭉뻗은 대나무의 기상이 돋보입니다

정말로 겨우살이가 많군요.
대나무는 겨울에도 푸른가 봐요 ?

제가 본 내장산의 나무는 겨우살이가 무지 많았는데,
나무가 오래 되어 키가 큰 관계로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 안타까웠답니다.
네, 대나무는 사시사철 푸른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장산 벽련암
대나무 숲이 인상적이던데
기억에 오래남는 곳입니다.

네 ~ 솔이끼님.
저두 토요일에 처음 봤는데, 보는 순간 제 머리도 쭈삣...
암자의 위치가 너무 좋은 곳에 있어 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참! 날씬하게도 쭉쭉 뻗었네요......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