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속 보리밭
작성일 07-05-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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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과 깜부기
댓글목록 2
문득.
저걸 모가지를 끊어다가 구워먹으면 좋겠네요....아직 알이 덜들었겠지요.....지금도 예전의 그 맛일런지...^^
또래들과 남의 보리밭에서 보리까실(저의 동네에서는 그렇게 말했답니다.)해 먹다 쫒기던 생각이 납니다.. 다들 뺨과 입가장자리가 시커멓게 되어 서로 웃던일이....^^
또래들과 남의 보리밭에서 보리까실(저의 동네에서는 그렇게 말했답니다.)해 먹다 쫒기던 생각이 납니다.. 다들 뺨과 입가장자리가 시커멓게 되어 서로 웃던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