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작성일 07-06-20 00:22
조회 347
댓글 1
본문
쌍으루 앉아서
정신없이 식사를 하는 모습에
아니 충실한 본연의 임무에
새삼 경외심이 갑니다.
오늘의 무더운 날씨에
잠시나마 나태해 질려구 하는 마음에
심하게 두드리는 소리에
놀란 가슴을 추스리구 있습니다ㅇ.ㅇ
정신없이 식사를 하는 모습에
아니 충실한 본연의 임무에
새삼 경외심이 갑니다.
오늘의 무더운 날씨에
잠시나마 나태해 질려구 하는 마음에
심하게 두드리는 소리에
놀란 가슴을 추스리구 있습니다ㅇ.ㅇ
댓글목록 1
완죤 파묻혓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