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일홍
작성일 07-07-08 17:14
조회 647
댓글 2
본문
목백일홍이 벌써 피었네요..
오늘도 역시 무덤가 한바퀴^^
댓글목록 2
친구는 목백일홍이다.
나는 아니다 배롱나무다.
이렇게 싸운 적이 있습니다.
나는 아니다 배롱나무다.
이렇게 싸운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둘다 같은 이야기지요...
둘다 같은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