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굿대에
작성일 07-08-16 09:56
조회 487
댓글 11
본문
900 x 1049
벌이 촉수를 들이대고 한참을
댓글목록 11
그러면 그렇지...알님이 그냥 지나칠리가 없지.....기막힌 순간포착!
쟈스민님....절굿대..실제로 넘 이뻐요
그러면 그렇지 ㅎㅎㅎ
주혜님이 참 부러운 하루...꽃구경 원없이 하고 살 것 같은 ...
이모습입니다..환상적입니다...
나비들은 죄다 어딜 갔는지 보이질 않고...ㅎㅎㅎ
접사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열정적인 모습에 반했습니다
정신이 없네요, 벌들도 참먹고살기 힘들어요, ^ ^
정신없이 작업중인 벌이 알리움님의 눈에 들어왔으니..... 이런 작품이 나오죠.....
어머~
사진 진짜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부러워요~
사진 진짜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