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나물
작성일 07-08-14 20:39
조회 4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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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이곳에 갯방풍과 갯씀바귀 그리고 갯메꽃이 가득하였었습니다.
올해 다시 찾아보니
작년에 보이던 아이들은 흔적도 없고..
작년에 눈여겨 보지 않았던
수송나물 몇 개체가 자리하고 있네요..
여름철에만 개방하는 접근근지 그곳...
한여름 개방하기 위하여 백사장을 쓸어버린 안타까운 그곳이었습니다.
올해 다시 찾아보니
작년에 보이던 아이들은 흔적도 없고..
작년에 눈여겨 보지 않았던
수송나물 몇 개체가 자리하고 있네요..
여름철에만 개방하는 접근근지 그곳...
한여름 개방하기 위하여 백사장을 쓸어버린 안타까운 그곳이었습니다.
댓글목록 3
올해는 못갔는데.. 수송나물 이곳에는 보기 힘들어눈여겨보게됩니다..고성군입니다..ㅎ.ㅎ.
아! 이애가 수송나물이군요....
맘이 아프네요...
철장과 접근금지라고 써져 있는 글씨..
그리고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수송이네요..
철장과 접근금지라고 써져 있는 글씨..
그리고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수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