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작성일 07-11-25 16:04
조회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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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가에 부들이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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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추위에 떨지 않았는지요..
덥다고 난리던데요..^^ㅎㅎ
어느 분이 이 부들을 따서 차에 탔는 데, 이 부들이 터지기 시작하여 혼쭐이 났다고 하더군요.
바람이 불면 부들씨앗이 날리는 모습이 멋있고 좋더군요.
바람이 불면 부들씨앗이 날리는 모습이 멋있고 좋더군요.
저희 작은아이가
이 부들 하나 꺽어 차에 타서 장난치다가 터트려서 정말 혼쭐났답니다.
이 부들 하나 꺽어 차에 타서 장난치다가 터트려서 정말 혼쭐났답니다.
부들이 부풀어 올랐네요...
바람불면 훨훨~~~~~~~~~~~~~~~~~`
주말을 부들 나들이~~
흔들면 사방으로 *&^^&%$(& 심란 하겠지요^^
근데 흔들어 보고 싶다 ㅋ
흔들면 사방으로 *&^^&%$(& 심란 하겠지요^^
근데 흔들어 보고 싶다 ㅋ
흔들면 온몸에 부들의 자손이.....~~~~~`ㅎㅎ
부들 좋아합니다. 송지호 호수에 지천이던것이..몇해전부터는 흔적도 없네요..
씨방 이있는모습은 처음봅니다.
씨방 이있는모습은 처음봅니다.
정열적인
힘!
그 힘이 느껴짐다^^
힘!
그 힘이 느껴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