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작성일 07-11-22 00:44
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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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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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단풍이로군요.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셨군요......
가을에 남한산성은 아름답다라는 공식을 외워 두겠습니다^^
마농님 뵌지도 오래된듯^^
가을에 남한산성은 아름답다라는 공식을 외워 두겠습니다^^
마농님 뵌지도 오래된듯^^
이상하게도
알리움님하고는 만남이 엇갈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얼굴 잊어버릴 듯. ㅎㅎ
알리움님하고는 만남이 엇갈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얼굴 잊어버릴 듯. ㅎㅎ
마농님 또 언제 남한산성엘 가셨나요? 단풍이 끝내줍니다.
ㅎㅎㅎ어느 한가하고 햇빛 좋은 날 갔었죠.
가야금님이랑 함께 갔음 더 좋았을 거에요. ^^
가야금님이랑 함께 갔음 더 좋았을 거에요. ^^
운치있어 보입니다...저길따라 마냥 걷고프네요..마농님 안녕하시죠~^^
저도 길이 넘 예뻐서
누워있는 단풍잎이 애잔해서
한참을 헤매이다 나왔어요.
송년모임에서나 만날 수 있겠군요. 기다려지네요.^^
누워있는 단풍잎이 애잔해서
한참을 헤매이다 나왔어요.
송년모임에서나 만날 수 있겠군요. 기다려지네요.^^
와우~~정말 예븐 단풍입니다. 붉은색에 자지러지겠어요^^
마음만큼이나
아름다버여^.*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