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
작성일 08-01-09 07:10
조회 811
댓글 6
본문
도심을 가르며 흐르는 전주천에 이런 새들 세상이 공존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할미새가 맞는지...
뒷집지고 마실가는 할매가 보이는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할미새가 맞는지...
뒷집지고 마실가는 할매가 보이는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댓글목록 6
할미새라기 보다는 물떼새 종류가 아닐런지요...
꽤~꽥~
"얼렁 온나~~!! 내새끼...아니~그란디, 너 논병아리가 맞는겨??" 오리생각...^^
그러게요,
요새는 도심에서 심심찮게 새를 많이 봅니다. 게다가 조그만 실개천이 있다면...
"얼렁 온나~~!! 내새끼...아니~그란디, 너 논병아리가 맞는겨??" 오리생각...^^
그러게요,
요새는 도심에서 심심찮게 새를 많이 봅니다. 게다가 조그만 실개천이 있다면...
윗 사진은 흰뺨검둥오리 어미가 새끼를 데리고 수영 연습중인 것 같습니다.
새끼는 전 속력으로 달리고 어미는 천천히 가고 있군요.
환경 살리기를 하여서 하천물들이 점점 깨끗해지고 있더군요.
새끼는 전 속력으로 달리고 어미는 천천히 가고 있군요.
환경 살리기를 하여서 하천물들이 점점 깨끗해지고 있더군요.
아니 땅에 심겨저있는 것도 날라다니는 것도 척척이시군요.
그랑께 흰뺨검둥오리와 물떼새를 전주 도심개울에서 볼 수있다는 말이군요.
그랑께 흰뺨검둥오리와 물떼새를 전주 도심개울에서 볼 수있다는 말이군요.
좋은 소식입니다^^
긴~ 겨울나기에
이쁜 아이들의
나들이가 아름답슴다^^
이쁜 아이들의
나들이가 아름답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