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굿  저는 동네 뒷산에서 나무가지 사이로 일출을 보았는데
잡초님은 웅장한 동해바다를 보면서 해를 않으셨군요.
올해는 잡초가 잘자라서 친환경적인 한 해가 되시기를
그런데 농삿군에게는 잡초와는 친할 수가 없네요.

역시 좋은 동네 살아야 한다니깐요..
넘 아름다워요..
저렇게 완전한 일출을 본다는 건
정말 울컥이는 감동이었을 거예요
저는 산을 넘어 오는 늦은해도 그렇던데요......

솜씨 좋으신 분의 일출이 역시 멋있군요.
철새들까지 저렇게 조연을 해주니 더욱... ㅎㅎㅎ
재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빕니다. ^^*)

울산에서의 일출!!!
새해에 잡초님을 뵈었기에 화려한 모습으로 서해 먼바다 저편으로 가더군요^___^

장관입니다
무자년의 축복이 서려있습니다

새해 일출을 올려 주셨네예. 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을 것 같네예. 건강하시고예 욕심에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봄미더.

그 정성에
모다 이루어지는 행복이 잇으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