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
작성일 08-03-06 19:47
조회 94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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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두릅나무에 조금은 생기가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11
봄의 향기 드릅나무이져^.^
조금 있으면 저 아이도 수모를 당하겠죠..?? ㅠ.ㅠ
수모를 당하는거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거..겠지요..
아낌없이 주는나무.
아낌없이 주는나무.
이름이 두릅나무 아닌가................요..--a
강원도 방언으론 드릅이라네요^^*
양토마스님께서 강원에 사시니...
양토마스님께서 강원에 사시니...
찾아보니 두릅나무가 맞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강원도가 아니고 경기도 가평군설악면에 10개월째 살고 있습니다.
어디에 살든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강원도가 아니고 경기도 가평군설악면에 10개월째 살고 있습니다.
어디에 살든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릅의 향기로운 맛이 기억에서 살아납니다.
그런데 꺽어다가 싹을 내어 판매아는 것은 너무한 것같아요.
그런데 꺽어다가 싹을 내어 판매아는 것은 너무한 것같아요.
예전에 산정호수 놀러 갔다가 사왔던 두릅의 맛.
올봄에 다시 가면 맛볼 수 있을런지요. ^^
올봄에 다시 가면 맛볼 수 있을런지요. ^^
두릅나무의 곁눈과 잎자국,관다발자국이 선명합니다~^^
봄엔 조 녀석 새순이 맛있는데예.
새순이 나오면
따서 먹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다른 사람이 따면 ???
따서 먹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다른 사람이 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