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우송
작성일 08-02-29 22:18
조회 1,151
댓글 8
본문
낙엽이 질때는 잎이 하나 하나씩 떨어지기도 하지만 흔히 전체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새의 깃털같은 날개가 떨어지는 잎이란 의미로 낙우송(落羽松)이란 이름이 생겼다고 하나본데예...
꽃은 4~5월에 원추꽃차례로 피는데, 수꽃이삭은 처진다.암꽃은둥글다.
새의 깃털같은 날개가 떨어지는 잎이란 의미로 낙우송(落羽松)이란 이름이 생겼다고 하나본데예...
꽃은 4~5월에 원추꽃차례로 피는데, 수꽃이삭은 처진다.암꽃은둥글다.
댓글목록 8
푸르고 청청할때 카메라를 들이대고
화사하고 향기로운 꽃필때 시선이 가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이런 모습까지 찍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야사모엔 이런 사진이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탱큐~~^^
화사하고 향기로운 꽃필때 시선이 가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이런 모습까지 찍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야사모엔 이런 사진이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탱큐~~^^
수꽃이 오리나무와 같은 방식으로 피는 군요
아래그림의 가운데 부분은 씨앗이군요.
落雨松인줄 알았더니 落羽松이군요 고맙습니다.
아래그림의 가운데 부분은 씨앗이군요.
落雨松인줄 알았더니 落羽松이군요 고맙습니다.
이런 모습 아무나 담질 않지요..잎을 다 떨군후의 모습에서 진정한 나무사랑을 느낍니다.
낙우송은 열매자루가 이리 길지 않답니다.
메타세쿼이아(수송)의 열매와 수꽃눈이로군요..^^
저도 늘 낙우송과 메타세쿼이아를 헷갈려합니다..ㅋㅋ
낙우송은 열매자루가 이리 길지 않답니다.
메타세쿼이아(수송)의 열매와 수꽃눈이로군요..^^
저도 늘 낙우송과 메타세쿼이아를 헷갈려합니다..ㅋㅋ
길가에 길게 늘어선 낙우송입니다..메타쉐콰이어랑 다른지요..
다르지요...ㅎㅎ
낙우송과 메타세쿼이아는 잎달림뿐만 아니라 열매의 모습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낙우송 - 깃털모양의 선형잎이 어긋난다.잔가지 또한 어긋나기
메타세쿼이아 - 깃털모양의 선형잎이 마주납니다..잔가지도 마주나기^^
낙우송과 메타세쿼이아는 잎달림뿐만 아니라 열매의 모습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낙우송 - 깃털모양의 선형잎이 어긋난다.잔가지 또한 어긋나기
메타세쿼이아 - 깃털모양의 선형잎이 마주납니다..잔가지도 마주나기^^
위 창원님께서 담아오신 모습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메타세쿼이아(수송)의 모습입니다
자연의 오묘헌 아름다움^.^
메타세퀘이아 많이 들오 본 이름인데... 잎을 보고 짝수면 메타..., 홀수면 낙... 라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 보네-_-;;
아닌가 보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