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작성일 08-02-28 11:08
조회 819
댓글 5
본문
수도권엔 봄이 아직 멀리 있는 것 같네요.
눈과 더불어 움추린 갯버들이
머리를 활짝 내밀어 피기를 고대하고 기대하면서
눈과 더불어 움추린 갯버들이
머리를 활짝 내밀어 피기를 고대하고 기대하면서
댓글목록 5
논하고 뭔가 봄바람 언제 불어 오는지 속삭이는데요!!!
눈하고 봄바람 언제 불어 오는지 속삭이는데요!!!
복슬복슬...
따뜻한 느낌이 봄을 재촉하는듯
^^*
따뜻한 느낌이 봄을 재촉하는듯
^^*
멋진 노신의 여유로운 아름다븐 모습을 연상케허구 잇습니다^.^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