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작성일 08-02-24 22:07
조회 78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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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꽃 봉오리 바라보는 즐거움에 행복한 요즘이네요.
댓글목록 5
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질 않네요... ^^;;
홍매화인가요^^*
이번 주는 많은 아이들이 정미숙님을 활짝 웃으며 반기겠네요^^
이번 주는 많은 아이들이 정미숙님을 활짝 웃으며 반기겠네요^^
매화.. 꽃이 벌써 피기 시작하는군요..
매화로군요.
매화는 흰눈이 덮혀도 열어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에는 꽃몽아리가 5mm정도 자랐더군요.
매화는 흰눈이 덮혀도 열어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에는 꽃몽아리가 5mm정도 자랐더군요.
방울 방울 터트릴구 준비운동이 끝낫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