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작성일 08-04-15 21:42
조회 955
댓글 6
본문
아빠 일루와바~
왜?
여기 가재! 가재가 있어요
후다닥~
응? 정말 가재네...
지난 4월 6일
가재가 나올만한 장소가 아녔는데
뜻 밖에 만난 가잽니다.
가재를 돌 틈에 놓아주면서
옆에서 날라 다니는 까치 때문에 좀 걱정이 되더군요...
왜?
여기 가재! 가재가 있어요
후다닥~
응? 정말 가재네...
지난 4월 6일
가재가 나올만한 장소가 아녔는데
뜻 밖에 만난 가잽니다.
가재를 돌 틈에 놓아주면서
옆에서 날라 다니는 까치 때문에 좀 걱정이 되더군요...
댓글목록 6
어릴적에 수없이 잡았는데...
잡아서 된장국~~~
오랫만에 보네요...
잡아서 된장국~~~
오랫만에 보네요...
어릴적 그렇게도 흔했던 가재
그 기억 때문에 저 가재가 보고싶어
시간 날 때 마다 계곡을 돌아 다녀보지만
아직 구경조차 못했습니다.
그래서 도랑가재입니다.
그 기억 때문에 저 가재가 보고싶어
시간 날 때 마다 계곡을 돌아 다녀보지만
아직 구경조차 못했습니다.
그래서 도랑가재입니다.
뭐든지 귀해져 가는 시대인가 봅니다.
조 녀석 낮에 많이 잡았다가 자다가 꿈속에서 혼난 적도 있었는데예...
개구리 왕눈이에서 나오는 투투??
가재를 본지두 벌써 몇년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