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8-04-11 19:37
조회 8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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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군락지에서
댓글목록 5
리움님 배암은 어떻게?? ^^
하드에 저장해두고
생각날떄마다 한번씩 보면서....
투지를 굳히고 있는 중입니다..
뱀 때문에 산을 포기하느냐
뱀과 친해져 산을 더 즐겁게 다니느냐...
그것이 문제죠....^^
생각날떄마다 한번씩 보면서....
투지를 굳히고 있는 중입니다..
뱀 때문에 산을 포기하느냐
뱀과 친해져 산을 더 즐겁게 다니느냐...
그것이 문제죠....^^
흐..
저도 우거진 풀숲만 보면
혹시나
저절로 배암 생각이....
저도 우거진 풀숲만 보면
혹시나
저절로 배암 생각이....
머리끝이 쭈뼛...ㅋㅋ정말 분주한 얼레지들처럼 보입니다 ...
마치 요즘 저를 닮은 듯한...
마치 요즘 저를 닮은 듯한...
배암을 생각허믄
아무것두 헐 수가 없져
지 마당에두 간혹 배암이 나오지만
아무 생각없이 뒹글구
업디구 눕기두 헌답니다
지가 미친겐가
이상타
아닌가..................................................
아무것두 헐 수가 없져
지 마당에두 간혹 배암이 나오지만
아무 생각없이 뒹글구
업디구 눕기두 헌답니다
지가 미친겐가
이상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