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싹의 탄생(잣나무)
작성일 08-04-20 00:49
조회 1,021
댓글 3
본문
무심코 물가를 걷고 있는데
뭔가를 뒤집어 쓰고
용을 쓰고 있는 이게 뭘까?
뷰파인더로 자세히 들여 보니
잣이로구나
사람 이빨로 깨기도 힘든 잣이
그 두꺼운 껍질을 열고 나오는
자연의 힘이란...
댓글목록 3
우와... 신기하네요.
그럼 저 조그만 것이 어려운 세파를 헤치고 자라나면 그 큰 잣나무가 되는 건가요?
제가 워낙 몰라서요..ㅋㅋ
생명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럼 저 조그만 것이 어려운 세파를 헤치고 자라나면 그 큰 잣나무가 되는 건가요?
제가 워낙 몰라서요..ㅋㅋ
생명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대단한 생명의 힘입니다.
무서븐 생장력
힘의 당위성
자연의 진솔함~.~
힘의 당위성
자연의 진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