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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득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19 21:36 | 조회 1,04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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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갔죠

댓글목록 7

시골낭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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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3:14

정말 자연의 신비란....

풀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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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1:14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이정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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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1:01

멧돼지라고 하니 그렇게 생겼네요..자연은 저렇게도 예쁜모습으로 변화하는데?

빗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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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07:51

시조새머리??

꽃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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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9 21:54

눈..입..목아지..슬픈 짐승 같네요.

이슬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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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9 21:38

희안시럽게 생겼군요.. 자연의 멋..

샘터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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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5 23:47

목아지가 길어서
슬픔의 눈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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