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 향로봉에서
작성일 03-10-18 09:47
조회 1,09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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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까마귀가 많더군요.
댓글목록 5
멋진 작품입니다....
벌써 나뭇가지가 옷을 벗었군요....
가지에 앉은 까마귀.. 요즘엔 깊은 산 아니면 안보이던데.. 적막합니다.
계절의 깊이를 실감합니다.
먹거리가 없어
새들이
인가루 내려오구 잇슴다^^
새들이
인가루 내려오구 잇슴다^^